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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산동국빈관나이트

독산동국빈관 비오는날 두번째이야기 ~!

by 독산동국빈관돼지 2024. 7. 19.

어제 집에들어가는데도 비가 엄청내려서 

집앞이 침수될뻔했다... 다행스럽게 하수구에 낀 이물질을 정리함으로써,

물이 빠져나가서 침수되지않을수있었는데 ㅎㅎ

 

독산동국빈관웨이터추천!

 

가게출근해서 가게청소를하고, 그리고 점심을 뭐먹을까하다가.

맛있는데 중국집 24시간 "불도장"에서 먹었다 ㅎㅎ

금천구에는 맛있는 맛집이 있어서 점심때뭐먹을지 고민하는것도 

그날즐거움중하나이다 .

독산동국빈관웨이터추천 돼지 맛있는 탕볶밥!!

 

 

밥을먹고 좀쉬다가 이제 영업시작이되었는데 .

어제 발목을 삐끗해서 ... 오늘은 괜찮나 싶었는데 스탠바이서는데 욱신욱신 아픈거아닌가 ㅠㅠ

내개인사물함에 파스, 밴드, 팔목보호대, 맨소래담등 

그간 일하면서 다치거나 필요한 물건이 다 구비되어있어서 

뒷계단가서 열심히 문질문질~ 

 

좀많이 바른가 싶지만, 이거바르고 나서 발목이 괜찮아졌다.

처음에는 좀 아픈게 없어진다 하다가 손님이 막오기시작하니까 

갑자기 아픈것도 잊어버리게되더라 . 오늘 겁나또 뛰어댕겼는데 ...

내일은 안아팠으면 좋겠다..

 

누가그러더라 

"뒤돌아서면 주말이네"

요즘그말이 너무 공감이된다. 

정말 하루하루 일주일 한달 시간이 너무금방간다.

 

내가할수있는한 최대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된다.